BTS “그래미 후보 긴장돼...올해 새 음악 기대해 달라“ / YTN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그래미 시상식이 우리 시간으로 오는 15일 오전 열리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수상 여부에 대해 “긴장되지만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많은 것을 기대해 달라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Q. 시상식 앞둔 심경은? [지민 / 방탄소년단 : 지금도 저희가 후보에 올랐고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말로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Q. 수상 기대하나? [RM/ 방탄소년단 : 긴장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너무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레이디 가가나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같은 대단한 분들과 겨루는 것이라서 혼란스러워요.] Q. 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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