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마스 선물로 세차도구 사줬더니 이런 일이!!! 셀럽도 줄 서서 기다리는 15살 ’세차의 왕자’

어릴 때부터 집 청소만 하던 아이, 결국 13살 때 ’청소 강박 장애’ 진단을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아이가 가장 받고 싶었던 크리스마스 선물은 ’세차 도구’. 그런데 2년 뒤, 이 아이는 셀럽도 줄 서서 기다리는 맨체스터 ’세차의 왕자’가 돼 있었습니다. #강박장애 #세차 #맨체스터 #긱스 #게리네빌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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