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 - ITF 남북 태권도 서울시청 합동공연

갈라져 자랐지만 뿌리는 하나인 태권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로 물들였다. 무주세계선수권이후 8개월 여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난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은 서로의 손을 꼭 움켜잡았고, 강원도와 서울을 오가며 합동 시범을 선보여 ‘평화’의 발차기를 마음껏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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