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N 찬 (CHAN) - Fine

VICTON 찬 (CHAN) - Fine SONG BY 찬 (CHAN of VICTON)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찬 (CHAN of VICTON) EDITED BY 정유라 MIXED & MASTERED BY 찬 (CHAN of VICTON) Fine 매일 밤을 난 걸었네 텅 빈 거리를 걸어 매일 매번 다른 하루인데 내게는 똑같은 하루네 해가 질 때쯤 일어나 해가 저문 뒤 시작돼 yeah I don’t know why 아무 의미 없는 곡을 써내려 가 내가 바랬던 것들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내가 그렸던 것들은 아침 안개처럼 더 더 희미 해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 홀로 계속해서 정답을 난 찾아가고 있어 That’s fine by me 난 괜찮아 더한 것도 견딜 수 있어 이 터널 끝에는 우리의 행복만 있단 걸 That’s fine by me 난 괜찮아 비바람도 난 다 버틸 수 있어 너만 있다면 내가 바랬던 것들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내가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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