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Ong Seong-wu)에게 막말하는 신승호(Shin Seung-ho) "불쌍하잖아, 너 같은 애들"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 2회

휘영(신승호)을 찾아온 준우(옹성우) ′너 같은 애들′이 무슨 뜻이냐 묻는 준우…! "아무 취급받아도 괜찮은 애들" 준우에게 막말을 퍼붓는 마휘영♨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