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남자 vs 정통파 프로레슬러의 대결[PWS S4E17]
해설/COMMENTARY : OZZY KUSH/CHARLIE WEST 하다온 “난 당당하지 못한적이 없어 어? 범솔, 이 단체에 너를 교육해줄 사람이 지금까지는 없었나본데, 이 참에 똑똑히 알게해주겠어 하극상은 철저하게 밟아두라 그렇게 배웠지, 안그래 해병대? 정신 똑바로 차리는게 좋을거다“ 범솔 : 역시 하다온 실력은 여전하시네요 센턴하는거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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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사기캐 정용화 부러워서 미치는 김종민 [김종민의 면데이뚜 데면데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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