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피맛골연가‘ 中 아침은 오지 않으리
쥐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재회하는 김생과 홍랑.
그들은 운명이 정한 짧은 밤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무심한 아침은 점점 다가오고
김생과 홍랑은 서로를 품에 안고 그저 이 시간이 영원하기를 노래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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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등불이 흔들리네 바람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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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00:57:36 1
071024 @ Интервью для Interpark Ticket | Мюзикл 부치하난 (Buchiha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