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V), 수방사 특임대(SDT) 지원…“조국 심장인 서울 수호하는 방패“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입대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뷔(본명 김태형·27)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방패 모양의 마크를 가져 ‘방패부대’로도 불리는 수방사의 슬로건은 “살아 방패, 죽어 충성”인데요. 조국의 심장이자 수도 서울을 수호하는 영원불멸의 최정예 방패용사가 되겠다는 맹세를 담았습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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