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꼭 다시 만나자

~ 천사뚱 뚱이가 천사가 된지 1년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눈 뜨면 밥 달라고 가슴위에 올라와 있을 것만 같고 산책 나가자하면 제일 먼저 달려올 것 같고 뚱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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