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하세요, 민건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계절은 아직도 5월에 머물러 있는데 어느덧 코끝을 찡긋하는 겨울이 찾아 왔네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 왔네요. 오랜만에 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제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견뎌낸 힘겨운 오늘 뒤에 조금 더 행복한 내일이 찾아오기를 바라 봅니다. 민건, 정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 @heisgun @ijoa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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