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칼을 매일 가지고 다닌다고? 레알? 호위무사 곽동연 @제작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 현장. 호위무사 역할을 위해 칼을 매일 가지고 다녔다는 배우 곽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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