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외국인은 한국인이 다 됐다고 느낀단다 - 나이지리아 친구의 한국 스토리 🇳🇬🇰🇷

안녕하세요! 단앤조엘이에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순댓국 먹고 서울 연남동 핫플 카페 우니커스에서 커피 한잔 하며 우리 나이지라이 친구 갓스파워의 한국과의 인영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혼잣말 하는 것과 꿈 꾸는 것까지 한국어로 한다는 갓스파워가 한국에서 거의 10년 가까이 살았고 이제 외국인으로서 한국 사람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아주 흥미로운 스토리로 이야기해 줘요. 오늘도 재밌게 보시고요! 다음에 봬요! Hi!!! Welcome to Dan and Joel! Thanks for watching our video. Today we meet with our friend Godspower, from Nigeria, and after he and Dan ate sundaeguk at a local restaurant near Yeonnam, Seoul, we sit down for coffee and discuss his story with Korea, how he has lived here for almost 10 years, how he dreams and talks to himself in Korean, and whether he sees himself as Korean. Hope you enjoy today’s episode! See you next time!!! 단앤조엘 채널 멤버쉽 링크 / Link to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