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SHIK! WOOSHIK! 열렬한 환호와 함께 아미 쇼장에 입장한 최우식 l CHOIWOOSHIK, AMI, 파리패션위크

배우 최우식이 호텔을 나서 아미 2024 F/W 컬렉션이 열리는 쇼장에 도착했습니다. 국경을 뛰어넘은 열렬한 환호와 카메라 플래시에 화답하며 알렉산드로 마티우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죠. 43년의 인생, 25년간 디자이너로서의 삶 그리고 13년의 아미까지, 알렉산드로 마티우시는 파리의 전통적인 건물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새벽 공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었습니다. 아티스트로서 무언의 언어로 디자이너와 깊은 교감을 이룬 최우식은 이번 쇼을 보며 무엇을 떠올렸을까요? 다음에 이어질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The actor Choi Wooshik got to the showroom where the Ami 2024 F/W collection is being held. In the warm welcome from people around the globe and the camera flashes, he’s with the designer Alexandre Mattiussi. From 43 years of life, 25 years as a designer, and 14 years at Ami, Alexandre Mattiussi calmly shared his life story, putting the traditional Paris buildings in the background. What did Choi Wooshik think of when he deeply connected with the designer in unspoken language? Please stay tuned for the next video. Editor 김장군 Videographer 황채린 , Film Edit 김민준 _ 에스콰이어 구독하기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 에스콰이어 홈페이지 : _ #AMI #아미 #choiwooshik